타이베이 시장 선거 첫 TV 토론회 개최, 선보양과 장완안 정면 충돌
10월 31일 정오, 9합1 선거 투표를 4주 앞두고 타이베이 시장 선거의 첫 TV 토론회가 열렸다. 민진당 후보 선보양(沈伯洋)은 나무 심기, 아동 학대 해결, 학교 급식 개선이라는 세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현직 시장인 장완안(蒋万安)은 그의 공약이 공허하다고 비판하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열거하고 타이베이 AI 파크 조성 비전을 제시했다.
10월 31일 정오, 9합1 선거 투표를 4주 앞두고 타이베이 시장 선거의 첫 TV 토론회가 열렸다. 민진당 후보 선보양(沈伯洋)은 나무 심기, 아동 학대 해결, 학교 급식 개선이라는 세 가지 공약을 제시했다. 현직 시장인 장완안(蒋万安)은 그의 공약이 공허하다고 비판하며,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를 열거하고 타이베이 AI 파크 조성 비전을 제시했다.
차이캉융이 왕웨이중의 단독 인터뷰 프로그램에 출연해 중국 본토 내 상업 활동이 강제로 중단되고 막대한 손실을 입었음을 털어놓으며, 마음은 괜찮고 명예에는 연연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10월 29일, 민진당 타이베이 시장 후보인 선보양의 선거 캠프는 선거 공식 홈페이지와 새로 개설한 도로 입양 사이트가 사이버 공격을 받았으며, 후자의 경우 1시간 만에 7만 건이 넘는 허위 데이터가 주입되었다고 밝혔다. 캠프 측은 백도어 프로그램을 제거하고 시스템 업데이트 및 방어 체계를 강화하여 사이트가 정상적으로 복구되었다고 전했다.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천빈화 대변인은 정례 기자회견에서 차이캉융의 발언 및 연예계 인사들의 입장에 대해 발언하며 대만 독립 반대를 강조하고 대만 연예계 인사들에게 떳떳할 것을 요구했다.
10월 28일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정례 기자회견에서 천빈화 대변인은 대만 만담가 등이 피습당하고 중국 본토의 국경 초월 탄압과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민진당은 선거 때마다 본토를 모함하고 흑색선전하는 데 익숙하며 유언비어로 세상을 속일 수는 없다고 답했다.
10월 28일 블룸버그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은 '하나의 중국' 정책을 이유로 대만 항공사의 영공 통과를 금지했으며, 이는 중국 본토보다 더 엄격한 수준의 제한이다.
10월 28일, 중국 관영 매체인 CCTV 군사채널은 타이베이 시장 후보인 선보양(沈伯洋)이 "또다시 항중 카드를 꺼내 유권자를 기만하고 있다"며 "민생 요구를 무시한다"고 비판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그의 정치 노선은 양안 대립을 조작하는 데 의존하고 있으며 시정 성과가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10월 27일 대만 국방부 장관 구리슝(顧立雄)은 베이징이 광복절을 이용해 인지전을 벌였다며 중화인민공화국은 1949년에야 건국되어 항일전쟁과 전혀 무관하다고 지적하고, 대만군은 상황을 면밀히 감시하고 예방적 대응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10월 26일, 대만을 향한 중국 공식 선전 매체가 홍콩 입법회의원 리쯔징(李梓敬)을 인터뷰했다. 리쯔징은 “서구의 민주주의와 자유는 말은 그럴듯하지만 사람들을 속일 수 없다. 국민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제도가 좋은 제도”라고 말했으며, 그 발언은 중국 네티즌들에게 집중적으로 조롱받았다.
대만 인플루언서 천지한 등이 중국 본토 샤먼을 찾아 중국공산당 선전 구호 앞에서 홍보 영상을 촬영하고 일국양제와 대만의 귀환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10월 25일 차이캉융(蔡康永)은 최근 션보양(沈伯洋) 행사 참석으로 불거진 논란에 대해 웨이보에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항상 양안의 우호를 바라왔으며 대만 독립을 지지한 적은 결코 없다고 말하고, 행사 현장에 가서 체험하고 관찰했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비판은 이해한다며 협력사에 사과했다.
10월 25일, 타이베이 시장 후보 장완안은 캐이캉융의 웨이보 게시물에 대해 반응하며 반민주적 위협은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다른 후보 선보양은 대만인의 자유는 중국의 간섭을 받아서는 안 되며, 이는 중국이 대만 인민의 자주적 결정에 개입하고 있다는 징후라고 주장했다.
10월 25일 대만 광복 81주년을 앞두고 CCTV가 지린1호 위성이 촬영한 대만의 여러 랜드마크 영상을 공개했다. 중정기념당, 대만국립고궁박물관, 타이베이항 등 시설이 선명하게 보인다.
10월 25일, 차이캉융은 웨이보 성명을 통해 대만 독립을 지지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중국 대륙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작별을 고했다. 이후 중국 대륙 팬들과의 연락이 끊겼다.
대만 외교부가 성명을 발표하고 중러 공동선언이 유엔 총회 제2758호 결의를 왜곡하고 대만의 주권을 해친다며 규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