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블루칩 지수, 6월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하며 약세장 진입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증시가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시장이 바닥을 치기 전 10%에서 15%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국가 지원 펀드의 매수는 단기적인 지지 효과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중국 증시가 약세장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모건스탠리는 시장이 바닥을 치기 전 10%에서 15%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국가 지원 펀드의 매수는 단기적인 지지 효과에 그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10월 26일 블룸버그는 모건스탠리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 증시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을 수 있으며, 중국 본토 외 주식이 역사적 저평가에 근접하기 전까지 10~15% 추가 하락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경제 소비 부진, 이커머스 압박, 신탁 과세로 인한 매도 우려가 조정을 심화시키고 있다.
모건스탠리는 2026년 말까지 중국의 공공부채가 GDP의 122%에 이르며, 팬데믹 이전보다 48%포인트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중금공사(CICC)가 방콕 스코타이 호텔에서 분기 이사회를 개최했고, 모건스탠리는 지분 매각을 서두르는 반면 주윈라이(朱雲來)가 이끄는 중국 측 경영진은 강경한 협상력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