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측은 내부 이메일, 항공 기록, CCTV 영상을 제시하며 화웨이(Huawei) 직원 애덤 중(Adam Zhong)이 T-Mobile 테스트 로봇 부품을 입수하려 하고 사진을 촬영했다고 기소했다.
뉴욕 동부 연방법원이 화웨이 사건의 배심원 선정 절차를 시작하고 재판에 돌입했다. 주심 판사는 앤 도널리이다. 검찰은 화웨이가 20년간 절도, 거짓말, 은폐 행위를 지속해 왔다고 기소했으며, 홍콩의 스카이컴(Skycom)을 이용해 이란에서 사업을 하며 미국과 유럽 은행들을 속인 혐의, 영업비밀 절도, 사법 방해 등 12개 혐의가 포함되어 있다.
이전에 비공개였던 기소장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으며, 미국 정부는 화웨이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다고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트럼프 행정부의 법무부는 뉴욕 동부 연방지방법원에 비공개 공소장을 제출하고 화웨이를 여러 혐의로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