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의 중국 국적 소년이 8월 27일 중국에서 출발해 한국 제주도에 도착한 후, 제주공항 4층 전망대에서 휴대용 무전기를 이용해 관제탑과 항공기 간의 교신을 약 90분 동안 청취했다. 제주경찰청은 9월 15일 이 사건을 발표하며 해당 소년의 카메라 안에 두 곳의 군사 시설과 관련된 여러 장의 사진이 들어 있다고 밝혔고, 현재 출국이 금지된 채 조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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