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에 열린 트럼프-시진핑 회담은 위마오춘(余茂春)에 의해 미국 외교 정책에서 전략적 판단이 환상으로 대체되는 위험한 경향을 노출했다고 해석되었다. 그는 중국공산당이 이번 정상회담을 이용해 '투키디데스의 함정'과 같은 신화를 부풀려 자국의 권위주의적 본질, 국내적 곤경, 그리고 자유 세계에 대한 적대감을 은폐하려 했다고 보았다. 정상회담은 근본적인 이데올로기적 갈등을 해결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오판과 유화 정책을 심화시켰을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