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9월 11일, 당시 뉴욕시 경찰국 경찰관이었던 첸쉐리(Chen Xueli)는 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했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돌아가 제복을지 입고 동료들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당시 그는 길 건너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빌딩 체육관에 있었는데,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붕괴하며 발생한 충격으로 유리창이 깨졌고, 그는 러닝머신 가림막 덕분에 화를 면했다. 전직 해병대원으로서 그는 혼란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인파를 대피시키고 더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