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중국 해커 장위에 1000만 달러 현상금
미국 국무부 정의 보상 프로그램이 중국 상하이 출신 해커 장위의 신원과 소재에 관한 정보에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며 사이버 공격과 연구 자료 절도 혐의를 제기했다.
미국 국무부 정의 보상 프로그램이 중국 상하이 출신 해커 장위의 신원과 소재에 관한 정보에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며 사이버 공격과 연구 자료 절도 혐의를 제기했다.
미국 국무부가 상하이 시옌(誓言) 과기회사 이사 장위에 1000만 달러 현상금을 걸었다고 발표하며, 그가 상하이 국가안전국에 고용되어 미국 대학 및 면역바이러스학자의 코로나 연구 자료를 훔쳤다고 주장했다.
10월 8일, 미 국무부의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 프로그램은 중국 국가안전부(MSS) 요원 장위를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고 지명수배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미국의 여러 대학 및 연구 기관의 코로나19 연구 시스템을 불법 해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범인 쉬쩌웨이(Xu Zewei)는 올해 초 체포되어 미국으로 인도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미국 국무부 정의 보상 프로그램이 미국의 코로나19 연구 자료를 훔친 혐의를 받는 중국 해커 장위의 행방에 대해 1천만 달러의 현상금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