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스타인,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재건 권리 포기하고 나머지 건물 개발 계속하기로
911 이후 세계무역센터 부지 재건을 둘러싼 논쟁은 수년간 이어졌고, 뉴욕시장은 실버스타인에게 프로젝트 이탈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각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져 실버스타인은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재건 권리를 포기하고 항만국이 담당하게 되었으며, 그 대가로 3号楼와 4号楼 등 나머지 건물들의 건설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911 이후 세계무역센터 부지 재건을 둘러싼 논쟁은 수년간 이어졌고, 뉴욕시장은 실버스타인에게 프로젝트 이탈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각 당사자 간 합의가 이루어져 실버스타인은 원월드트레이드센터 재건 권리를 포기하고 항만국이 담당하게 되었으며, 그 대가로 3号楼와 4号楼 등 나머지 건물들의 건설을 계속할 수 있게 되었다.
세계무역센터 2号楼 공사는 2026년 7월 재개되어 2031년 완공될 예정이며, 그 시점은 911 사건 30주년에 해당한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복합단지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즉 새로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빌딩이 된다.
래리 실버스타인이 9·11 테러 이후 재건한 최초의 세계무역센터 건물인 새 세계무역센터 7호빌딩이 2006년 준공되었다. 실버스타인은 1980년대에 원래의 세계무역센터 7호빌딩을 지었으며, 이는 세계무역센터 단지 개발에 처음 참여한 사례였다.
래리 실버스타인과 뉴욕 뉴저지 항만청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세계무역센터의 나머지 단지 운영 및 개발권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