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무역장관회의, 공급망 강제노동 규탄에 합의 못해
10월 1일 G20 무역장관회의가 미국 밀워키에서 열려 식품 무역을 협박에 이용하는 것에 대한 규탄에는 합의했지만, 공급망 강제노동 규탄과 구조적 산업 생산능력 과잉에 대응하는 문제에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 무역대표부 그리어 대표는 반대국을 거명하지 않았고, 중국은 생산능력 과잉을 부인하며 서방의 보호주의를 비난했다.
10월 1일 G20 무역장관회의가 미국 밀워키에서 열려 식품 무역을 협박에 이용하는 것에 대한 규탄에는 합의했지만, 공급망 강제노동 규탄과 구조적 산업 생산능력 과잉에 대응하는 문제에서는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미국 무역대표부 그리어 대표는 반대국을 거명하지 않았고, 중국은 생산능력 과잉을 부인하며 서방의 보호주의를 비난했다.
미국 재무장관 베센트와 무역대표 그릴이 중국 국무원 부총리 허리펑이 이끄는 대표단과 하루 동안 회담을 가졌으며, 곧 열릴 미중 정상회담을 위한 길을 닦았다.
미 재무장관 베센트와 무역대표부 대표 그리어가 중국 국무원 부총리 허리펑과 화상 회담을 갖고, 베이징에 희토류와 농산물 관련 약속의 전면 이행을 요구했다.
7월 23일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그리어는 301조를 발동해 강제노동 단속 소홀을 이유로 중국과 홍콩을 포함한 38개 경제체의 기존 관세에 12.5%를 추가 부과했으며, 7월 24일 새벽 발효됐다.
그리어는 상원 금융위원회에 트럼프의 2026년 무역정책 의제를 설명하며, 미국의 상품 무역적자와 대중 의존도가 모두 낮아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