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려군, 태국 치앙마이서 천식 발작으로 사망
등려군은 태국 치앙마이 호텔에서 천식 발작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으며, 향년 42세였다. 유족은 부검을 거부했다.
등려군은 태국 치앙마이 호텔에서 천식 발작으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사망했으며, 향년 42세였다. 유족은 부검을 거부했다.
베이징청년보 기자 관젠(关健)이 장거리 전화를 통해 덩리쥔을 인터뷰했고, 다음 날 1면 우측 하단에 보도가 실렸다. 이는 중국 대륙 언론계에서 덩리쥔을 공식적으로 인터뷰한 첫 사례로 평가받는다.
중국 인민해방군 조종사 우룽건이 미그-19 전투기를 몰고 한국으로 비행한 뒤 대만으로 보내졌다. 대만 당국은 그에게 황금 5,000냥을 포상했으며, 이후 그는 타이중에서 덩리쥔(테레사 텡)을 만나 함께 노래를 불렀다.
덩리쥔은 군복을 입고 진먼과 다단섬 등 최전방을 찾아 장병들을 위문했다. 또한 후징터우 진지에서 망원경으로 해협 건너편을 바라보며 최전방의 분위기를 체험하고, 섬을 지키는 병사들을 위해 노래를 불렀다.
덩리쥔은 미국에서 대만 당국자들과 접촉해 합의에 도달한 후 타이베이로 돌아왔으며, 며칠 뒤 국부기념관에서 콘서트를 열어 티켓 수익 전액을 자강애국기금에 기부했다.
덩리쥔이 인도네시아 여권을 소지하고 일본 도쿄로 입국하려다 일본 경찰에 연행되어 출입국관리국에 수용되었다. 일본 당국은 발급 절차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여 그녀를 강제 출국시켰으며, 1년간 일본 입국을 금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