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 뉴질랜드와 협력해 정보기관 재평가 및 개혁 발표
프랑스국제방송(RFI)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커의 침입에 대해 미국이 경고한 뒤 피지 정부는 수요일(10월 15일) 뉴질랜드 정보기관과 협력 관계를 수립해 자국 관련 기관을 재평가하고 정보기관을 개혁하겠다고 발표했다.
프랑스국제방송(RFI) 보도에 따르면, 중국 해커의 침입에 대해 미국이 경고한 뒤 피지 정부는 수요일(10월 15일) 뉴질랜드 정보기관과 협력 관계를 수립해 자국 관련 기관을 재평가하고 정보기관을 개혁하겠다고 발표했다.
미국 국무부는 중대한 부패 행위를 이유로 피지 거주 중국인 남성 자오푸강과 그 직계 가족의 미국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하며, 중국 관련 인사들을 대리해 뇌물을 뿌려 이익을 촉진했다고 기소했다.
미국 피지 대사관은 올해 7월부터 8월 사이 중국과 연계된 해커가 피지에 소재한 지역 조직의 네트워크에 연속 며칠간 접근했다고 밝혔으며, 중국 측은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