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범죄 조직의 핵심 간부 류런이 중국으로 압송되다
공안부는 천즈 범죄 조직의 중요 간부이자 캄보디아 안후이 총상회 회장인 류런이 프놈펜에서 베이징으로 압송되었다고 발표했다.
공안부는 천즈 범죄 조직의 중요 간부이자 캄보디아 안후이 총상회 회장인 류런이 프놈펜에서 베이징으로 압송되었다고 발표했다.
전 캄보디아 안후이상회 회장인 류런이 국경 간 자금세탁, 전화·인터넷 금융사기, 불법 인신매매 등 다수의 중대한 국제 범죄 혐의로 캄보디아 집법 당국에 의해 중국 경찰에 정식 인도되어 국내로 호송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
6월 10일 캄보디아 경찰과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국경 간 자금 세탁, 통신 네트워크 사기, 불법 인구 이송 혐의를 받는 캄보디아 안휘상회 회장 류런이 캄보디아 측에서 중국 경찰에 인도돼 국내로 호송됐다. 류런은 6월 5일 프놈펜에서 현지 집법 당국에 의해 조사를 받기 위해 연행됐다.
캄보디아 경찰이 프놈펜에서 출국을 준비하던 류런을 체포한 뒤 중국 공안기관에 인계했다. 공안부는 그가 인터넷 도박, 전기통신 사기 및 중대한 폭력범죄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진베이 그룹 창립자 류런이 공안부에 의해 캄보디아에서 베이징으로 압송됐다.
휘젠이 위챗 공식 계정에 글을 올려 캄보디아 안후이 상회 회장 류런이 카지노에서 폭력적으로 돈을 빌려주고, 인테리어 사장을 때려 숨지게 하며, 통신 사기 단지를 운영하고 무장한 초국적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주장했다.
2024년 블로거 휘젠(徽剑)은 캄보디아 안후이상회(安徽商会) 회장 류런(劉忍)의 전화금융사기 혐의를 공개 고발했으나, 이후 글이 삭제되고 본인과 연락이 끊겼다. 지인은 제미안신문(界面新闻)에 류런 측이 글 삭제 대가를 제안한 뒤 신고했다고 전했으며, 휘젠은 협박·강요 혐의로 형사 구금됐고 기자들은 여러 곳에 연락했으나 응답을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