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시진핑과의 회담에서 정치범 석방 문제 논의 확인
9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9월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시진핑과의 회담에서 정치범 석방 문제가 논의됐다고 확인했다. 대상은 부당하게 구금된 미얀마계 미국인 학자 민 진(Mint Zin)과 20년형을 선고받은 지미 라이(Jimmy Lai)이며, 매우 중요한 논의를 했으며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9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9월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시진핑과의 회담에서 정치범 석방 문제가 논의됐다고 확인했다. 대상은 부당하게 구금된 미얀마계 미국인 학자 민 진(Mint Zin)과 20년형을 선고받은 지미 라이(Jimmy Lai)이며, 매우 중요한 논의를 했으며 성과를 내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9월 22일, 영국 번햄 총리는 뉴욕에서 트럼프를 만나 지미 라이의 즉각 석방을 요구하며, 트럼프가 시진핑과의 회담에서 이 사건을 제기할 수 있는지 물었다.
9월 22일, 영국 대표는 유엔 인권 이사회에서 홍콩 국가보안법 폐지와 선고받은 영국 시민 라이 지잉의 석방을 요구했다.
9월 17일, 유럽의회는 압도적인 찬성표로 홍콩 국가안전법 및 국가안전유지 조례가 자유의 붕괴를 초래했다고 규탄하며, EU에 관련 관료들의 제재를 촉구하고 지미 라이(黎智英), 리줘옌(李卓人), 저우항퉁(鄒幸彤), 하이쥔런(何俊仁), 웡쯔유에(黄子悦) 등 정치범의 석방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
시진핑의 방미를 앞두고 미 의회 산하 중국위원회(CECC)는 수요일 청문회를 열어 지미 라이의 수감 상황과 홍콩 국가보안법 시행 이후 민주 인사들의 구금 상황을 검토했다. 지미 라이의 아들 세바스찬 라이와 여러 전문가들이 증인으로 출석해 지미 라이의 석방을 촉구했다.
9월 17일 여러 종교단체 대표들이 워싱턴 성경박물관에서 행사를 열고, 트럼프에게 트럼프-시진핑 회담에서 중국의 종교 자유 문제를 제기할 것을 촉구하며 신앙 때문에 수감된 이들과 홍콩 언론인 지미 라이(黎智英)의 석방을 요구했다. 석방된 목사 김명일(金明日) 등이 참석해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은 베이징을 방문했을 당시 시진핑에게 직접 지미 라이의 석방을 요구했으나 긍정적인 답변을 얻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