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무부, 2026년 인신매매 보고서 발표…중국과 홍콩 강등
미국 국무부가 인신매매 보고서를 발표하며 중국에 만연한 강제노동 정책이 있다고 지적하고, 홍콩을 최하위인 3급 명단으로 강등했다.
미국 국무부가 인신매매 보고서를 발표하며 중국에 만연한 강제노동 정책이 있다고 지적하고, 홍콩을 최하위인 3급 명단으로 강등했다.
10월 2일 필리핀 이민국이 잠보앙가 주 시부코의 불법 해외 도박 혐의 시설 2곳을 급습해 외국인 244명을 확보했다. 대부분 중국인으로, 이민법 위반 혐의로 추방 절차에 들어가 재입국 금지 블랙리스트에 오를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휴대전화 약 3000대, 모니터 78대 등의 장비도 압수했다. 신원과 국적, 인신매매 연루 가능성은 아직 조사 중이다.
10월 2일 필리핀 국영 라디오와 GMA 보도에 따르면, 필리핀 군은 잠보앙가 시부가이 주의 알리시아와 시아이 두 마을에서 의심되는 사기 거점을 급습해, 조사 대상자 약 200명이 중국 국적이었다. 현장에서 휴대전화 약 2000대와 컴퓨터 여러 대를 압수했다. 군은 이 중에 인신매매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으며, 당국은 누군가 강압적이거나 불법적으로 모집되었는지 조사하고 있다.
전 캄보디아 안후이상회 회장인 류런이 국경 간 자금세탁, 전화·인터넷 금융사기, 불법 인신매매 등 다수의 중대한 국제 범죄 혐의로 캄보디아 집법 당국에 의해 중국 경찰에 정식 인도되어 국내로 호송되어 재판을 받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