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서 T-Mobile 로봇 사건 관련 이메일 및 영상 공개
검찰 측은 내부 이메일, 항공 기록, CCTV 영상을 제시하며 화웨이(Huawei) 직원 애덤 중(Adam Zhong)이 T-Mobile 테스트 로봇 부품을 입수하려 하고 사진을 촬영했다고 기소했다.
검찰 측은 내부 이메일, 항공 기록, CCTV 영상을 제시하며 화웨이(Huawei) 직원 애덤 중(Adam Zhong)이 T-Mobile 테스트 로봇 부품을 입수하려 하고 사진을 촬영했다고 기소했다.
9월 16일, 화웨이의 뉴욕 형사 재판에서 검찰이 상영한 영상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으며, 화웨이 직원이 T-Mobile의 스마트폰 테스트 로봇 Tappy의 부품을 훔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웨이는 회사 차원의 조직적 절도를 부인하며, 이는 개별 직원의 행동이며 경영진이 이미 처리했다고 주장했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9월 9일 전후 미국에서 열린 화웨이의 형사 재판에서 연방 검찰이 배심원에게 54초짜리 감시 영상을 방영하며, 영상 속에서 화웨이 직원이 T-Mobile의 잠긴 로봇 실험실에서 부품을 꺼내 가방에 담는 모습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화웨이가 20년간 미국의 영업비밀을 지속적으로 훔쳐왔다고 지적했다. 화웨이 측 변호인은 정부가 개별 직원의 행동을 회사 전체에 전가하고 있다며 이를 부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