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즈 상원의원, 러시아 제재 면제 비판…루비오 응답
clashreport가 게시한 트윗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 면제를 “거대한 잘못”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 조치는 푸틴에게만 이롭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루비오는 응답에서 해당 제재가 러시아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여러 국가나 분야에 대한 관세 조치도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clashreport가 게시한 트윗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 테드 크루즈(Ted Cruz)는 러시아에 대한 제재 면제를 “거대한 잘못”이라고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이 조치는 푸틴에게만 이롭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루비오는 응답에서 해당 제재가 러시아만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여러 국가나 분야에 대한 관세 조치도 포함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2026년 9월 28일, 미국 상원은 테드 크루즈 상원의원과 제프 머클리 상원의원이 초당적으로 발의한 《파룬궁 및 강제 장기 적출 피해자 보호법》(S.4009, Falun Gong and Victims of Forced Organ Harvesting Protection Act)을 만장일치(Unanimous Consent)로 통과시켰다. 이 법은 중국의 강제 장기 적출 행위를 알면서 가담·조력·지원한 외국 개인에 대해 미국 대통령이 제재를 가하도록 요구하며, 미국 내 자산 동결, 거래 금지, 비자 취소 또는 거부가 포함된다. 또한 국무장관에게 중국 정부가 강제 장기 적출에 체계적으로 관여하는지 평가하고 의회에 특별 보고서를 제출하도록 지시하며, 보호 범위를 파룬궁 수련자, 위구르인 및 양심수까지 확대한다. 해당 법안은 이후 하원 심의로 넘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