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란 잔여 항공사와 관련 실체 36곳 전부 제재 명단에 올려
미국이 마한항공을 제외한 이란 잔여 항공사 27곳과 관련 실체를 합쳐 36건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아랍에미리트와 터키를 거쳐 마한항공에 보잉 항공기를 이전한 중간 회사도 포함됐다. 미국 금융범죄 집행망(FinCEN)은 동시에 이란 민간 항공업을 겨냥한 경보를 발령해 이란의 자금과 물자 생명줄을 끊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미국이 마한항공을 제외한 이란 잔여 항공사 27곳과 관련 실체를 합쳐 36건을 제재 명단에 올렸다. 아랍에미리트와 터키를 거쳐 마한항공에 보잉 항공기를 이전한 중간 회사도 포함됐다. 미국 금융범죄 집행망(FinCEN)은 동시에 이란 민간 항공업을 겨냥한 경보를 발령해 이란의 자금과 물자 생명줄을 끊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영상에서 인용한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2026년 6월 말 기준 1,000건 이상의 군민겸용 물자가 중국에서 이란 국방부로 운송되었으며, 마한항공이 베이징과 테헤란 사이를 매주 40회 가까이 왕복 운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