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검찰 수사, 중국 경찰이 이탈리아에서 리 선생님을 장기간 추적·감시한 혐의 포착
11월 6일 로이터 통신이 이탈리아 검찰의 수사 문건을 공개했다. 용의자들은 리 선생님의 거주지를 장기간 잠복하고 쓰레기를 뒤졌다. 한 인물은 4,000장이 넘는 사진과 35개의 영상을 수집했고, 다른 인물들은 리 선생님을 찾기 위해 일당 100유로를 주고 사람을 고용했다. 검찰은 주요 용의자 2명이 중국 경찰을 대신해 행동했으며, 중국공산당 통일전선공작부 관계자들과 연락을 유지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밀라노 검찰은 10월 23일 용의자 10명(중국 국적 8명, 이탈리아 국적 2명)에 대한 수사를 종결했으나, 아직 유죄 판결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