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네티즌이 광둥의 한 컨테이너 공장 내부 ‘개선 제안’을 폭로하는 글을 올렸다. 직원들이 화장실을 자주 가는 바람에 진행에 지장이 있다며 생산량을 높이기 위해 성인용 기저귀를 착용할 것을 제안한 것. 글을 올린 직원은 매월 제안서 1건을 반드시 제출하지 않으면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댓글에서는 야간 근무 중 돌사한 후 주간 근무자들에게 면책 서류 작성을 강요받았고, 회사가 직원들에게 안전사고를 일으키지 않겠다고 맹세하게 했다는 반응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