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1일, 대만 해순서(해안경비대)는 중국 해경 3102함이 AIS(선박자동식별장치)를 끈 채 둥사군도 제한 수역에 진입하여 해당 지역이 중화인민공화국의 관할 해역이라고 방송했다고 밝혔다. 대만 순시선 '순호 7호'가 접근하여 감시 및 퇴거 조치를 취했으며, 해순서 요원들은 방송을 통해 "중화민국 대만은 주권 독립 국가이며, 중화인민공화국과 서로 예속되지 않는다"고 선언하며 즉각 떠날 것을 요구했다. 양측 선박은 가장 가까울 때 약 1해리 거리까지 접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