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인권 인사, 콜로라도 대학 박사과정 학생 왕이옌의 귀국 후 2년 강제 실종 폭로
2026년 6월 16일, 인권운동가 저우펑서오(周锋锁)는 인터넷 자유를 연구하는 미국 콜로라도 대학 박사과정 학생 왕이옌(王一言)이 귀국 후 중국공산당에 의해 비밀 체포되어 강제 실종된 지 이미 2년이 되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2026년 6월 16일, 인권운동가 저우펑서오(周锋锁)는 인터넷 자유를 연구하는 미국 콜로라도 대학 박사과정 학생 왕이옌(王一言)이 귀국 후 중국공산당에 의해 비밀 체포되어 강제 실종된 지 이미 2년이 되었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중국 인터넷 방화벽과 검열 도구를 오래 연구해 온 미국 거주 중국인 학자 왕이옌은 2024년 여름 중국에 귀국한 뒤 약 2년간 연락이 끊겼다. 2026년 6월 15일 '중국인권'은 성명을 발표해 중국 정부에 그의 법적 상태를 공개하고 신변 안전을 보장할 것을 촉구했다.
미국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만리방화벽 및 검열 대응 연구자 왕이옌(Gaukas Wang)은 2024년 여름 중국에 귀국한 뒤 외부와 연락이 끊겼으며, 2024년 7월부터 행방이 묘연하다. 중국인권은 2026년 6월 성명을 내어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