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4일, 장쑤의 네티즌이 현지에서 독감 백신 접종을 추진하면서 기층 마을에 평가 지표를 내려 각 마을에 최소 30명의 접종을 동원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며 글을 올려 폭로했다. 동원 인원이 8명 미만이고 접종률이 평균에 못 미치면 800위안, 15명 미만이면 500위안이 삭감되며, 상위 3개 마을에는 현금 포상이 주어진다고 했다. 기층 인력은 마음이 싸늘해졌다고 말했다.
상하이를 떠난 주월군(朱躍軍)은 고향인 후난성 샤오양시 우강현(현재 우강시) 추수탕진 계죽촌으로 돌아와 사립 의원을 열었다. 이후 30여 년 동안 농촌에 뿌리를 내리고 마을 사람들을 위해 진료와 의술을 펼쳤으며, 말년에는 수입이 적고 생활이 검소해 매월 저생활보장(低保) 수당에 의지해 생계를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