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 화교 지도자 쉰궈쥔 부부를 아동 학대로 기소
10월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찰이 쉰궈쥔과 그의 아내 장쓰웨이를 15명의 아동 학대 공모 혐의로 기소했다. 이 가운데 14명은 대리 출생으로 태어났다. 검찰에 따르면 쉰궈쥔은 베이비시터에게 “더 세게 때리라”고 요구하고 직접 아이들을 때렸으며, 두 사람은 자국을 남기지 않는 체벌에 대해 논의하고 아이들에게 폭행을 부인하도록 가르쳤다. 두 사람 모두 혐의를 부인했으며, 보석금은 각각 2000만 달러로 책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