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 항공기 납치 미수 사건 용의자 신원 공개
아랍에미리트 당국은 두바이 항공기 납치 미수 사건의 용의자 신원을 공개하며, 그가 29세 오만 국적의 부조종사 마함 알 마하미라고 확인했다.
아랍에미리트 당국은 두바이 항공기 납치 미수 사건의 용의자 신원을 공개하며, 그가 29세 오만 국적의 부조종사 마함 알 마하미라고 확인했다.
플라이두바이의 두바이발 텔아비브행 항공편이 비행 중 부조종사의 습격을 받아 기체를 위험한 급강하로 조종했다. 승무원과 승객이 힘을 합쳐 그를 제압하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안전하게 착륙했다.
두바이 항공편에서 부조종사가 칼로 기장을 찔러 항공기가 급강하했으나, 우연한 요인들과 승무원 및 승객들의 협력으로 위기는 결국 해결되었다.
두바이에서 이스라엘로 향하던 항공기가 비행 중 칼을 든 부기장의 납치를 당했다. 기장이 중상을 입은 채로도 객실 문 개방 버튼을 누르자, 승객과 예비 승무원이 힘을 합쳐 가해자를 제압했다. 항공기는 결국 사우디아라비아 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용의자는 올해 6월 이스라엘 벤구리온 국제공항을 찾아 이후의 납치 테러를 준비하기 위해 사전 답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