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이공대, 조교수 페이이(裴軼)와의 고용관계 해지
9월 29일 베이징이공대(北京理工大学)는 법학원 조교수 페이이(裴軼)가 교사 직업윤리 규범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대학원생 지도교수 자격을 박탈하고, 교원 직위 자격을 취소한 뒤 고용관계를 해지했다고 통보했다.
9월 29일 베이징이공대(北京理工大学)는 법학원 조교수 페이이(裴軼)가 교사 직업윤리 규범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대학원생 지도교수 자격을 박탈하고, 교원 직위 자격을 취소한 뒤 고용관계를 해지했다고 통보했다.
9월 29일 베이징이공대(北京理工大学)는 교원 페이이(裴轶)가 교사 직업 행동 규범을 심각하게 위반했다며 대학원생 지도교수 자격을 박탈하고 고용 계약을 해지했다고 통보했다. 페이이는 앞서 수업에서 페미니즘을 논의하고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 모두 남성이라는 점을 언급한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9월 26일 자매미디어가 전재한 페이이를 향한 고발장에 따르면, 고발자는 성 관련 발언 항의에 더해 MeToo 운동과 페미니즘 지지를 부적절한 정치적 발언으로 규정하고, 국가 이데올로기 안전을 위협했는지 여부를 조사해 달라고 요구했다.
베이징이공대학 조교수 페이이(裴轶)가 개설한 '디지털 시대의 여성 권리 보호' 강의가 수강 신청 단톡방 발언과 남성을 비하하는 발언으로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이 되자, 이후 학교 측에서 중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