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 전 컴플라이언스 책임자, 뉴욕 재판서 증언 “화웨이가 해지 통지서 초안 수정 시도”
10월 7일 뉴욕 재판에서 HSBC의 전 컴플라이언스 책임자가 증언했다. HSBC가 2017년 화웨이와의 협력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뒤, 화웨이가 해지 통지서 초안을 수정해 일방적 철회를 양측 합의로 쓰려 했으나 HSBC가 거부했다는 것이다. HSBC 증인은 또 2016년 화웨이가 대리 기관을 통해 이란 등 제재 지역에 달러를 지급하고 있음을 발견했다고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