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이, 헝가리 공장에서 대량 오염물질 배출… 알루미늄 농도 기준치 1만 3천 배 초과
헝가리 환경 당국의 검사 결과, 엔제이의 데브레첸 공장 지하수의 알루미늄 농도가 기준치를 1만 3천 배 이상 초과했으며 비소·납 등 금속도 기준치를 넘었다. 6월 24일 해당 공장은 환경 허가 위반으로 모든 운영이 중단됐고, 데브레첸 시정부는 형사소송을 제기했다.
헝가리 환경 당국의 검사 결과, 엔제이의 데브레첸 공장 지하수의 알루미늄 농도가 기준치를 1만 3천 배 이상 초과했으며 비소·납 등 금속도 기준치를 넘었다. 6월 24일 해당 공장은 환경 허가 위반으로 모든 운영이 중단됐고, 데브레첸 시정부는 형사소송을 제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