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 장정제, 공개 서한에서 중학교 제8중학교 교장이 경찰을 동원해 한밤중에 자신을 데려갔다고 고발
8월 20일, 교사라고 자처하는 장정제가 공개 서한을 발표하고, 중慶 제8중학교 당위원회 서기 겸 총교장인 저우잉춘(周迎春)이 자신이 불법 학생 모집, 우반(重點班) 설치, 진학률 띄우기를 고발한 뒤 경찰을 불러 한밤중에 자택에서 데려가 '사건·사고 조장(尋衅滋事)' 혐의로 조사했으며, 이후 경찰은 위법 사실이 없다며 조사를 종결했다고 주장했다. 서한에는 또한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단 2주만 보내고 잦은 주간 시험을 치르는 경험도 전했으며, 위법 보충 수업 중단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