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베이 지방검찰청, 중국과학원 명의로 군사용 칩 밀수한 대만 업체 10명 기소
10월 7일 대만 신베이 지방검찰청은 업체 10명을 기소하며, 2017년부터 중산과학원(NCSIST) 등의 명의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아날로그 디바이스에서 고속 군사용 칩을 구매하고, 외포장을 변조해 원산지를 세탁한 뒤 중국과 홍콩에 불법 판매해 3억 대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챙겼다고 밝혔으며, 검찰은 주범에게 최장 10년형을 구형했다.
10월 7일 대만 신베이 지방검찰청은 업체 10명을 기소하며, 2017년부터 중산과학원(NCSIST) 등의 명의로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와 아날로그 디바이스에서 고속 군사용 칩을 구매하고, 외포장을 변조해 원산지를 세탁한 뒤 중국과 홍콩에 불법 판매해 3억 대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챙겼다고 밝혔으며, 검찰은 주범에게 최장 10년형을 구형했다.
2015년 3월 콜롬비아 세관이 쿠바로 향하던 2만 8천 톤급 중원해운(COSCO) 화물을 적발해 로켓탄 99발, 포탄 3000발, 군용 폭약 100톤, 뇌관 260만 개를 발견했다. 모두 중국북방공업회사가 제조한 것으로, 신고 화물 아래에 숨겨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