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지화, 2016년 무기징역 선고
2016년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실 주임을 지낸 링지화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현재까지 복역 중이다.
2016년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실 주임을 지낸 링지화가 무기징역을 선고받아 현재까지 복역 중이다.
2014년 12월 22일,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회는 당시 통일전선부장이던 린지화(令計劃)에 대한 입건 조사를 발표했고, 9일 뒤 손춘란(孫春蘭)이 통일전선부장을 이어받았다.
링지화의 이임 이후 리잔수는 2012년 9월 1일 중국공산당 중앙 판공청 주임으로 공식 취임하며, 중판의 핵심 권력층에 조기 진입했다.
2012년 리잔슈가 중공중앙판공실 주임에 취임한 후 중공중앙판공실을 '정치기관'으로 규정하고, 정치적 충성을 기준으로 령지화가 심어둔 측근들을 대거 전출·강등시키며, 중공중앙판공실을 시진핑에게만 책임을 지는 기관으로 개조했다.
2012년 3월 18일 새벽, 링지화의 외아들 링구가 베이징 북4환 바오푸쓰교 인근에서 페라리를 운전하다 사고로 사망했다. 차량에 있던 젊은 여성 두 명은 중상을 입었으며, 이 사건은 이후 고위층 간의 정치적 암투와 삼엄한 언론 통제로 이어졌다.
2012년 봄, 링지화의 아들이 페라리 사고를 냈다. 사고를 둘러싼 은폐와 수습 과정은 빠르게 정치 스캔들로 번졌고, 링지화는 제18차 당대회 이전에 정치국에 진입할 기회를 잃었으며 중앙판공청에서 전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