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베이징 샹산포럼 기간 중, 미국 학자 데이비드 핑켈스타인(David Finkelstein)은 미국의 대만 정책이 의회의 제약을 받는다고 지적했고, 추이톈카이 전 주미 중국대사는 중국이 법에 따라 행동한다고 주장했다. 핑켈스타인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의 기율이 더 엄격하다고 농담을 던졌고, 이에 푸단대 학자 우신보는 중국이 더 단결되어 있다고 응수하며 미국 측에 신중할 것을 경고했다.
미국과 일본의 의원들이 워싱턴에서 회담을 가졌으며, 초당파적 합의를 통해 대만 사태는 곧 일본의 사태이자 미일 동맹의 사태임을 확인했다. 대만 위기는 본질적으로 일본과 미일 동맹의 위기이며, 중국공산당의 무력 대만 침공에 대한 전략적 억제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