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슨의 방중, 미·중 관계의 얼음을 깨다
미국 대통령 닉슨이 중국을 방문해 저우언라이 등 중국 지도자들과 회담하고 미·중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양국 관계가 물꼬를 트는 계기를 알렸다.
미국 대통령 닉슨이 중국을 방문해 저우언라이 등 중국 지도자들과 회담하고 미·중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양국 관계가 물꼬를 트는 계기를 알렸다.
닉슨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을 때 동행한 팻 여사가 저우언라이에게 판다가 귀엽다고 말하자 저우언라이는 그 자리에서 판다 두 마리를 선물하겠다고 약속하며 미·중 판다 외교의 막을 열었다.
닉슨이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저우언라이와 건배를 나누었으며, 해당 술은 이후 백악관 국빈 만찬에서 사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