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둥 출입국심사, ‘적색 경보’를 이유로 여행객의 일본행 만류… 여행객이 고집한 뒤 통과
10월 10일 한 여행객이 아이와 함께 상하이 푸둥에서 후쿠오카로 가는 항공편을 이용하려 하자 출입국심사 인력이 일본이 ‘적색 경보 지역’이라며 포기를 권유했고, 여행객이 확실히 갈 뜻을 밝힌 뒤 도장을 찍어 통과시켰다. 다른 여행객은 일본행은 셀프 통로를 이용해도 사람이 직접 확인하고 위험 안내를 읽어줘야 하는 반면 미국행에는 이런 만류가 없다고 말했다. 중국 영사서비스망은 실제로 일본 대부분 지역을 저위험 지역으로 분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