쑨원, 퇴임 후 위법하게 중국 측을 위해 춘절 축하 카드를 제작·전달한 혐의
쑨원은 주지사실을 떠난 뒤 중국 뉴욕 총영사관의 요청으로 전 동료를 통해 위법하게 새해 축하 카드를 비밀리에 제작해 영사관 행사에서 고위 영사관 관료에게 전달했다.
쑨원은 주지사실을 떠난 뒤 중국 뉴욕 총영사관의 요청으로 전 동료를 통해 위법하게 새해 축하 카드를 비밀리에 제작해 영사관 행사에서 고위 영사관 관료에게 전달했다.
중국 총영사관 관계자가 뉴욕주 관계자들의 춘절 영상 촬영을 요구했고, 쑨원이 조율을 담당하며 기자가 제기한 신장 위구르인 관련 의제를 삭제하고 완성본을 중국 측에 미리 보여주었다.
뉴욕주가 팬데믹과 증오 범죄를 논의하기 위해 개최한 온라인 내부 회의에서, 쑨원은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해 중국 총영사관 관계자들이 온라인으로 몰래 듣게 하고 상대방에게 소리를 내지 말라고 주의를 준 혐의를 받고 있다.
쑨원은 차이잉원 대만 총통의 뉴욕 방문 소식을 듣자마자 중국 영사 관리에게 즉시 보고하고, 각종 이유를 대며 대만 측과의 공식 교류와 활동을 거부하고 방해했다.
쑨원은 허난성 정부 대표단을 위해 무허가로 초대장을 작성하고 부지사 호쿨의 서명을 위조하여 대표단 구성원의 비자 취득과 미국 입국을 도왔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