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가드 디펜더스 보고서: 중국의 해외 감시 네트워크, 최소 91개국 1247개 연락 거점 운영
11월 6일, 인권 단체 '세이프가드 디펜더스(Safeguard Defenders)'는 중국이 최소 91개 국가 및 지역에 1247개의 해외 연락 거점을 설치했으며, 74개의 국내 기관이 이에 관여하고 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공안, 화교연합회(교련), 통일전선부 시스템을 통해 해외 거주 중국인의 정보를 수집하고 반체제 인사를 감시하고 있다. 또한 칭톈 공안국장의 논문을 인용하여 중국 지도자의 해외 순방 기간 중 발생한 화교들의 시위 15건을 처리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