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메타의 AI 기업 마누스 약 20억 달러 인수 저지하고 두 창업자에 출국 금지 부과
중국 당국이 메타의 AI 기업 마누스 인수를 약 20억 달러 규모로 막았고, 마누스의 두 창업자에게 출국 금지를 부과했다. 중국의 역외 규제가 실제로 집행된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중국 당국이 메타의 AI 기업 마누스 인수를 약 20억 달러 규모로 막았고, 마누스의 두 창업자에게 출국 금지를 부과했다. 중국의 역외 규제가 실제로 집행된 사례로 여겨지고 있다.
2026년 8월 11일 블룸버그는 중국 팀이 창업한 AI 스타트업 Manus가 중국 규제기관이 메타의 해당 회사 인수 거래를 중단시킨 뒤, 메타와 공식적으로 분리되어 독립 운영을 재개했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외국인투자 안전심사판공실은 규정에 따라 AI 스타트업 Manus에 대한 외국인 투자를 금지하고, 관련 각 측에 인수 거래 철회를 요구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즈 보도에 따르면, AI 회사 Manus가 Meta에 인수된 후 CEO 샤오훙과 수석 과학자 지차오(季逸超)는 베이징으로 돌아가 조사를 받은 뒤 출국이 금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