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21차 당대회에서 공식 하대 예상
후리런(Hu Liren)은 시진핑의 건강 악화와 군부·당내 반대 세력의 거센 압력을 고려할 때 시진핑은 늦어도 2027년 10월 21차 당대회까지 모든 직무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후리런(Hu Liren)은 시진핑의 건강 악화와 군부·당내 반대 세력의 거센 압력을 고려할 때 시진핑은 늦어도 2027년 10월 21차 당대회까지 모든 직무에서 물러날 것이라고 예측했다.
후리런(胡力任)은 2026년 9월 23일 방송에서 시진핑이 앤드루스 공군기지에서 내릴 때 왼손이 뻣뻣하고 손등이 부은 모습 등을 근거로 가벼운 뇌졸중이 발생했다고 추론했다.
건강상의 위험을 겪은 시진핑은 9월 21일 병마를 딛고 복귀하자마자 정치국 상무위원회의를 주재했다. 회의는 사상 투쟁과 정치 노선 숙청을 통해 당내 잠재적 반대파와 반체제 세력을 전면 색출하고 탄압하며, 갑작스러운 건강 위기로 인한 정국 동요를 방지하기로 기조를 정했다.
‘리얼 차이나’ 진행자 후리런(胡力任)에 따르면, 시진핑이 이전 7일간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은 갑작스러운 경미한 뇌졸중 때문이었으며, 혈전을 녹이기 위해 병상에서 약 7일간 집중 약물 치료를 받았고, 의료진이 3개월간의 안정을 권고했을 가능성이 있다.
9월 19일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은 신체 불편을 이유로 9월 12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 만찬 참석을 임시 취소하였으며, 왕이 외교부장이 대신 참석하였다. 베이징 공식 당국은 불참 이유에 대해 설명을 내놓지 않았으며, 외부에서는 그의 건강 상태와 권력 승계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고 있으나 현재 중병이라는 증거는 없다.
인터넷에서는 시진핑이 인도에서 베이징 수도국제공항으로 비행기로 도착한 뒤 비행기에서 내려져 그대로 옮겨졌고 301병원으로 이송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이 같은 주장과 당국이 하기 장면을 공개하지 않은 점이 함께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외계(外界) 추측의 근거가 되고 있다.
러시아 TV가 시진핑이 인도에서 모디와 만났을 때 상태가 정상이었음을 보여주려는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합성 조작이라는 지적이 나와 오히려 시진핑의 뇌졸중설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시진핑이 인도 일정을 마치고 비행기에 탑승해 떠날 때 왼팔이 흔들리지 않고, 어깨가 비틀리고, 보폭이 눈에 띄게 느린 모습이 관찰되어, 일행들과 동작이 뚜렷하게 달라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외부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인도에서 베이징으로 돌아온 시진핑이 비행기에서 하강하는 장면에서 몸을 왼쪽으로 기울이고 왼팔은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흔들지 않으며, 오른팔만 흔들고 손을 흔드는 등 느리고 힘겹게 걷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유포됐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에서 퍼지며 그의 건강 상태를 논의하는 근거 중 하나로 언급되고 있다.
2026년 9월 13일 밤, 시진핑은 브릭스 정상회의를 마치고 뉴델리를 떠났다. 탑승할 때 탑승 통로의 도움 없이 비행기 계단을 직접 걸어 올라갔는데, 그 과정이 매우 힘겨워 70대 나이의 상태와는 어울리지 않았다.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 개회사에서 모디 총리는 갑자기 돌아서 시진핑의 안부를 물었다. 회장은 16초간 침묵에 빠졌고, 이는 시진핑의 건강 상태를 둘러싼 외부의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영상은 시진핑이 인도 방문 중 걸음이 느렸고, 모디가 두 차례 그의 상태를 물었으며, 만찬에 참석하지 않고 일찍 베이징으로 돌아왔고, 귀국 후 환영식과 보도자료도 없었다며 이에 대해 외계에서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추측이 일었다고 전했다.
영상은 시진핑이 인도에서 베이징으로 돌아온 뒤 들것으로 비행기에서 내려 더는 정상적으로 걸을 수 없었다는 소식이 베이징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며, 이 설에는 공식 확인이 없다고 전했다.
중국공산당 외교부는 기자가 시진핑이 9월 12일경 BRICS 회의에 참석하는지 물었을 때 “소식이 있으면 말하겠다, 답변하기 어렵다”고 답하며, 시진핑이 인도로 가지 않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영상은 시진핑이 4일 연속(96시간)으로 공개 석상에 나타나지 않아 그의 건강 상태와 정치적 상황에 대한 추측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언론 보도는 "시진핑이 축하했다"와 같은 허위 정보로 가득 차 있으며, 관영 매체에서 그의 이름이 빠진 것이 외부의 의구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동시에 시진핑과 밀접한 관계인 차이치도 함께 모습을 드러내지 않아 그의 건강 상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중국공산당 정권은 화약고와 같아서 최고 지도자에게 문제가 생길 경우 각 세력의 동요를 촉발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