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위커, 대만 주미 대표 다레이 위와 회담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 로저 위커는 9월 29일 대만 주미 대표 다레이 위(于大雷)와 만나 미국의 대만 안보 공약과 인도·태평양 정세를 논의했다.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 로저 위커는 9월 29일 대만 주미 대표 다레이 위(于大雷)와 만나 미국의 대만 안보 공약과 인도·태평양 정세를 논의했다.
9월 29일 시진핑의 방미가 끝난 뒤,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인 공화당 상원의원 로저 위커는 대만의 주미 대표 로버트 유(俞大㵢)와 회견한 뒤 성명을 발표해 대만에 대한 안보 약속 이행을 계속 요구하고, 미국은 대만 무기 판매에 대해 베이징과 협의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으며, 의회가 이미 승인하고 예산을 배정한 대만 관련 훈련·안보 원조·무기 판매 자원이 의회의 원래 취지대로 사용될 것을 요구했다.
상원 군사위원회 위원장 로저 위커는 상원 연설에서 트럼프에게 시진핑을 초청해 성대한 환영 행사를 열지 말 것을 촉구하며, 시진핑을 선출되지 않은 독재자라고 비판했다.
9월 22일, 로저 위커 미국 상원 군사위원장이 상원에서 발언하여 트럼프가 시진핑에게 성대한 환영을 베푸는 것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고, 회담에서 중국의 군사력 팽창, 대만, 이란, 그리고 신장 인권 등의 이슈를 제기할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