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정찰기가 황옌다오 상공을 선회하며 주권 주장
10월 3일, 필리핀 군의 정찰기가 황옌다오 상공을 선회하며 공개적으로 주권을 주장해 남중국해 정세가 다시 긴장해졌다.
10월 3일, 필리핀 군의 정찰기가 황옌다오 상공을 선회하며 공개적으로 주권을 주장해 남중국해 정세가 다시 긴장해졌다.
중국군은 9월 27일 남중국해의 분쟁 수역인 스카버러 암초, 즉 황옌다오 주변에서 해공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
9월 27일, 중국 인민해방군 남부전구는 황옌다오 주변 해·공역에서 합동 훈련을 조직하고, 이번 행동은 지역 안정을 해치는 특정 국가를 겨냥한 것이라고 밝혔다.
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중국이 스카버러 암초(황옌다오)에 국가급 자연보호구역을 추진하고 필리핀 어민들의 전통 어장 접근을 차단하는 행위가 안정을 저해한다고 비판했다.
8월 8일, 미국 국무부 대변인 토미 피고트는 성명을 발표해 중국이 환경과 법을 구실로 협박 수단을 동원해 남중국해 확장 주장을 추진하고 있다며 비난하고, 미국은 동맹국 필리핀과 함께한다고 밝혔다.
필리핀이 스카버러 환초에 관한 공식 해도를 유엔에 제출하며, 자신들이 주장하는 기선과 국제법에 따라 획정된 해역의 경계를 표시했다.
중국 관영 매체에 따르면, 중국은 황옌다오 인근에서 해·공군 연락 훈련을 실시하여 해상 및 공중 작전 조율 능력과 신속 증원 능력을 점검했다.
8월 1일 당일, 황옌다오 인근에서 군용기 비행과 군함 활동이 계속되었다.
스카버러 암초 부근에서 중국 해경선과 중국 해군 함정이 충돌한 지 약 1년 만에, 중국 공식 정보는 이 사고로 중국 측 인명 피해(사망자)가 발생했음을 확인했다.
8월 1일부터 중국은 황옌다오 국가급 자연보호구 관리 신규 규정을 일방적으로 시행하며 해역 내 어업, 채굴, 산호초 굴착을 전면 금지한다고 발표했고, 중국 해경은 상시 순찰 체제를 구축할 예정이다. 미국과 필리핀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남부전구는 황옌다오에서 해·공군 연합 훈련을 전개하였으며, 해경은 동시에 권리 수호 법집행 및 통제 훈련을 조직했다.
7월 24일, 필리핀은 다수의 관공선, 해경선 및 대규모 어선을 조직하여 스카버러 암초 해역의 중국공산당 해경선에 돌진하며 대치 상황을 유발했다.
7월 24일, 중국 해경선이 황옌다오(스카버러 환초) 인근에서 필리핀 정부선을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위험한 근접 기동을 펼쳤으며, 한때 필리핀 선박과의 거리가 단 7미터까지 좁혀지기도 했다. 하루 전에도 필리핀 정부선이 중국 해경의 물대포 공격을 2분 넘게 받은 바 있다.
필리핀 해안경비대는 중국 해경선이 스큐버러 환초(황옌다오) 인근에서 필리핀 어업단선에 물대포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중국 측은 필리핀 선박이 분쟁 해역에 무단 침입했다고 주장했다.
필리핀이 다수의 해경선을 황옌다오 해역에 직접 진입시켜 중국공산당 군 선박과 정면으로 맞붙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