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안전자과기대 학생, 유학생 불만 글 올렸다가 학생처 호출받고 삭제 강요당해
시안전자과기대 바이두 티에바(Baidu Tieba) 게시판에 한 학생이 유학생 두 명이 계단에 나란히 앉아 통행을 방해한다는 불만 글을 올렸다가, 학교 학생처가 개인정보를 입수해 연락하여 게시물 삭제를 요구했다. 해당 학생은 학교 측이 민법전의 사생활 보호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시안전자과기대 바이두 티에바(Baidu Tieba) 게시판에 한 학생이 유학생 두 명이 계단에 나란히 앉아 통행을 방해한다는 불만 글을 올렸다가, 학교 학생처가 개인정보를 입수해 연락하여 게시물 삭제를 요구했다. 해당 학생은 학교 측이 민법전의 사생활 보호 규정을 위반한 것이 아니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10월 31일, 시안전자과학기술대학 학생이 학교로부터 신상 털기(개인정보 유출)를 당하고 게시물 삭제를 강요받았다는 의혹이 학생들과 네티즌들의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며 관련 주제가 바이두 티에바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