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롄현, 관광객 수용 위해 2개 학교 학생 기숙사 102실 개방, 직원들이 학생 소지품 옮기고 포장
칭하이성 치롄현이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2개 학교의 학생 기숙사 총 102실을 개방했으며, 직원들이 학생 소지품을 옮기고 포장했다. 이후 현은 감사 서한을 쓰고 문화·창작 선물 패키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공개 보도에서는 교육 당국과 학교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했지만, 학생이나 학부모의 동의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칭하이성 치롄현이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2개 학교의 학생 기숙사 총 102실을 개방했으며, 직원들이 학생 소지품을 옮기고 포장했다. 이후 현은 감사 서한을 쓰고 문화·창작 선물 패키지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해진다. 공개 보도에서는 교육 당국과 학교의 의견을 수렴했다고 했지만, 학생이나 학부모의 동의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10월 8일 인민일보는 치롄현이 학생 기숙사를 개방해 관광객을 수용한 것을 두고, 현재 확보된 정보만으로 현지가 관광객을 위해 학생을 괴롭혔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주장하면서도 학생 권익 보호에는 아직 추가 설명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다. 관련 키워드가 웨이보 검색어에 올랐고, 네티즌들은 현 대접소와 기관 숙소도 관광객 접대에 쓰이는지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