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의회 위원회, 캘리포니아 6·4 기념관 파괴 사건 조사 촉구
미국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 위원장 크리스 스미스와 중국문제 특별위원회 위원장 존 물레나르가 연명으로 미국 대리 법무장관 블랑슈에게 서한을 보내, 캘리포니아 6·4 대학살 기념관 파괴 사건에 대한 조사와 국외 탄압이 관련됐는지 여부의 평가를 요구했다.
미국 의회·행정부 중국위원회 위원장 크리스 스미스와 중국문제 특별위원회 위원장 존 물레나르가 연명으로 미국 대리 법무장관 블랑슈에게 서한을 보내, 캘리포니아 6·4 대학살 기념관 파괴 사건에 대한 조사와 국외 탄압이 관련됐는지 여부의 평가를 요구했다.
6·4 톈안먼 사건 기념일을 앞두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6·4 톈안먼 사건 기념관에 신원 미상의 이들이 침입해 파손 행위를 저질렀다. 여러 전시품과 벽면, 전시 공간이 스프레이로 훼손되었으며, 기념관 측은 FBI와 의회에 이를 신고했다.
2026년 5월 31일, 미국 캘리포니아 엘몬테에 있는 6·4 기념관이 불법으로 침입당해 벽과 전시물이 스프레이로 파괴되고 감시 시스템이 방해를 받았다. 기념관은 이를 횡단적 억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