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룽장성 넨장시 상인들, 단속과 벌금 위험으로 집단 휴업
헤이룽장성 넨장시 현지 정부가 상인들을 상대로 무작위 불시 단속을 벌였고, 시정 압박과 고액 벌금 위험에 직면한 상인들이 집단으로 가게 문을 닫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어 시장감독관리국은 해당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는 공지를 발표했다.
헤이룽장성 넨장시 현지 정부가 상인들을 상대로 무작위 불시 단속을 벌였고, 시정 압박과 고액 벌금 위험에 직면한 상인들이 집단으로 가게 문을 닫고 파업에 돌입했다. 이어 시장감독관리국은 해당 발언이 사실이 아니라는 공지를 발표했다.
넨장시(嫩江市)가 점검한 19개 업소 모두에서 문제가 적발됐으며, 이 가운데 14곳은 기한 내 시정, 5곳은 즉시 시정을 요구받았다. 공개된 조치 정보에는 벌금이나 영업정지 처분은 나타나지 않았다.
넌장시가 이달 소방 무작위 점검 계획을 발표한 뒤, 의료기관·인터넷카페·목욕탕·식당·마트 등 19개 업체를 대상으로 무작위 점검을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