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 청해 골록주 라가진 여자학교와 골록 도자 복리학교 폐교
최근 중국 정부가 청해(青海) 골록(果洛)주에 있는 라가(拉加)진 여자학교와 골록 도자(道扎) 복리학교(영화 『빛의 자식』 촬영지)를 잇달아 폐교했다. 두 학교는 티베트 문화 전승에 관한 교육 방식을 많이 보존해 왔으며, 초등학생은 현지 중심 초등학교로 전학하고 중학생은 멀리 떨어진 골록 시닝 민족중학교와 골록 하이둥중학교로 옮겨질 가능성이 있어, 티베트인들이 민족 문화를 전승할 권리를 박탈당할 것을 우려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