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차이나타운, 9·11 사건 25주년 사진전 개최…화인 커뮤니티의 경험과 기여 회고
2026년 9월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9·11 사건 25주년 사진전이 열려 재난 속 화인 커뮤니티가 입은 충격과 기여를 돌아봤다. 전직 경찰 천쉐리(陳學理)와 현지 주민 야오 비터(姚彼得) 등이 당시의亲身经历를 전했다.
2026년 9월 뉴욕 차이나타운에서 9·11 사건 25주년 사진전이 열려 재난 속 화인 커뮤니티가 입은 충격과 기여를 돌아봤다. 전직 경찰 천쉐리(陳學理)와 현지 주민 야오 비터(姚彼得) 등이 당시의亲身经历를 전했다.
2001년 9월 11일, 당시 뉴욕시 경찰국 경찰관이었던 첸쉐리(Chen Xueli)는 비행기가 세계무역센터에 충돌했다는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돌아가 제복을지 입고 동료들과 함께 현장으로 달려갔다. 당시 그는 길 건너편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빌딩 체육관에 있었는데, 세계무역센터 빌딩이 붕괴하며 발생한 충격으로 유리창이 깨졌고, 그는 러닝머신 가림막 덕분에 화를 면했다. 전직 해병대원으로서 그는 혼란 속에서 동료들과 함께 인파를 대피시키고 더 많은 사람이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