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대만 해안경비서(海巡署) 소속 순시선 '윈린(雲林)'이 둥사섬(東沙島) 인근 해역에서 경계를 넘어 닻을 내리고 조업 중이던 중국어선 2척을 발견했다. 퇴거 방송이 먹히지 않자 닻을 올리기를 거부한 '진사(金砂)'호에 약 17분간 고압 물대포를 쏘았다. 해당 선박은 이후 닻을 올렸지만 동력을 잃었고, 해안경비서는 전 과정 동안 호위하며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다음 날 중국 작업선에 인계되어 예인되었다. 해양위원회 주임위원(장관) 관비링(管碧玲)이 사건을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