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 국가안전(국안)국은 미국 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미등록 외국 대리인으로 활동하지 말 것을 경고하는 공지를 발표했으며, 위반 시 체류 신분 상실, 추방, 학업 수료 불가 등의 처벌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후속 조치 · 2026년 9월 18일] 9월 18일, 미국 국토안보부는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법적으로 등록이 요구되는 외국 대리인 활동에 관여하지 않도록 보장할 것을 요구하는 경고를 발표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추방 및 학업 수료 불가 등의 결과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앞서 9월 16일 미국 법무부 발표에서는 외국 정부나 주체의 지시에 따라 활동을 수행하는 자는 법에 따라 등록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민형사상 책임을 지게 된다고 재확인했다. 다만 이 규정이 헌법상 보호받는 표현의 자유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